제품 마감이 좋지 않고요.
특히 팔걸이 아래있는 나사? 볼트? 부분까지 뾰족하게 까끌거려서 피부가 베이거나, 등받이로 놓은 방석이 다 까지게 생겨서 테잎을 붙여뒀어요.
그리고,
의자 손잡이를 잡을 때가 많은데, 등받이 조정되는 손잡이가 자꾸 들려서 안 좋아요.
접이식을 찾다가, 이걸 보고 마사지용이 아니고 의자용으로 산 거라서.. 의자용으로 좋진 않지만, 방석 깔고 수건으로 덮어서 꾸민 후 등 쿠션 놓으니까 쓸만해요.
(2022-05-2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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