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Original Message ]
나쁜 마음 가지고 악플 쓰는 거도 아니고..
정말 나쁜 마음 생길까봐 걱정이긴 하네요.
그쪽 프로그램 체크기계에서 이상이 없으면 AS불가 판정을 하는데~ 소비가가 이상유무를 분명이 느낄 수 있다는데 기계에 적응이 돼서 그럴 수 있다고 하는 건 뭔지요... 자기회사 발이 작은 여직원이 사용해봤는데 매우 아파하니 별 문제 없는 거 같다는 식의 태도도 문제가 있네요.
새 기계를 구매하거나 경험할 수 있는 판매점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. 제 기계 가져가서 그 대리점 판매원과 동시에 체험해보게요. 필요하다면 유X브 동영상에도 올리고싶네요. 정상 새제품vs정상AS판정을 받은 비정상 제품으로요. 다른 소비자들도 알 권리가 있잖아요.
어지간하면 그냥 사용하고싶은데 바닥 롤러도 처음 구매 때처럼 계속 돌아가지도 않고 깔짝 돌아가는 시늉만 하고~ 에어도 차다가 마는데 다 정상이라니... 더 사용안 할테니 회사에 반납하고 정상 판정했던 직원한테 기부하고 싶네요. 그럼 그 직원도 사용해보면 안 쓰고 버리게 되겠죠.. 전혀 안 시원하니까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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